언론인이 꿈이라면 명지미디어 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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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이 꿈이라면 명지미디어 센터로
  • 김인기 기자
  • 승인 2019.03.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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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언론 3사 홍보부스 개최해
▲사진은 명지미디어센터 산하의 언론 3사 연합 홍보부스의 모습이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인문캠 학생회관 4층에서 명지미디어센터 산하의 △명대신문사(편집장 임다원 · 정외 17) △영자신문사(편집장 함형주 · 영문 17) △MBS(방송국장 최태환 · 디미 13) 언론 3사 신입기수 모집 홍보 부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각 사의 신입기수 모집을 홍보하기 위해 명지미디어센터 3사가 연합해 진행했으며, 참여시 소정의 간식을 제공해 학우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MBS 보도부 권민주(디미 18) 부장은 “MBS는 신입생만이 모집 대상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홍보에 제한이 있었다”며 “홍보가 쉽지 않았지만, 관심을 기울여주신 학우분들 덕분에 열심히 홍보를 진행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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