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제130 학군단 50회 명진제’ 개최 <1048호>
상태바
우리 대학 ‘제130 학군단 50회 명진제’ 개최 <1048호>
  • 이아윤 수습기자
  • 승인 2018.11.25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OTC의 전우애와 명성을 드높여라
▲사진은 지난 9일, 서울시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진행된 ‘제130 학군단 50회 명진제’의 모습이다.(제공/ 제130 학군단)

지난 9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컨벤션에서 우리 대학 학군단 50주년을 기념하고 후보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130 학군단 50회 명진제’가 개최됐다. 3부로 나눠져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국민의례 △개회식 및 총장 축사 △커팅식 △축하 영상, 2부 △후보생 공연 △태권무 공연 △패션쇼 무대, 3부 △예도무 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 △동문회장 △사무총장 △현역 복무 중인 동문 △후보생과 후보생 파트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58기 학군단 후보생 원병도(체육 16)학우는 “후보생 모두가 직접 참여해 명진제 공연이나 무대들을 만들어가면서 과정부터 결과까지 서로 간의 뜨거운 전우애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총장님, 동문회 선배님들, 현역 복무 중인 선배님들을 보며 제130 명지대 학군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후보생들과 함께 참석해주신 파트너 분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인문캠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명지대학교) 학생회관 2층
  • 자연캠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학생회관 2층
  • 대표전화 : 02-300-1750~1(인문캠) 031-330-6111(자연캠)
  • 팩스 : 02-300-175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환
  • 제호 : 명대신문
  • 창간일 : 1954년 11월
  • 발행인 : 유병진
  • 편집인 : 송재일
  • 편집장 : 한지유(정외 21)
  • 디자인·인쇄 : 중앙일보M&P
  • - 명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명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upress@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