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자연캠을 이끌어나갈 학생대표자 선출 <10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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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자연캠을 이끌어나갈 학생대표자 선출 <1047호>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8.11.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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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명지인의 선택은?

한 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11월, 대학가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데 여념 없다. 바로 학생자치기구 선거철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학 자연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선거세칙에 따라 학생자치기구 선거를 위한 후보자 공고를 진행했다. 자연캠 학생자치기구는 △건축대학 △공과대학 △예술체육대학 △자연과학대학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 △총여학생회(이하 총여) △총학생회(이하 총학) △ICT 융합대학 △사생자치회 총 9개다. 각 학생자치기구 선거본부(이하 선본) 등록 기간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일 오후 5시까지였으며, 입후보자 공개발표회는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 우리 대학 60주년 채플관에서 진행됐다. 선거 운동 기간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였으며,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자연캠 교내 해당 선거구 투표소에서 선거가 진행됐다. 학우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연캠 학생자치기구 선거 개표 현장을 명대신문이 찾아가 봤다.

 

작년과 달리, 보궐선거 없이 자연캠 총학 선본 구성

지난 3월 22일, 보궐선거를 통해 구성된 자연캠 ‘SPRING’ 총학(회장 이진용 바둑 13 ㆍ 부회장 김지민 교통 13) 임기가 올해로 끝이 나고, 지난 15일 2019학년도 우리 대학 자연캠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학생대표자가 선출됐다. 지난해 자연캠은 총학 선거 당시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으로 인해 단독 입후보자가 중도 사퇴한 후 추가적인 입후보자가 없었다. 이에 올해 3월 보궐선거를 통해 총학이 선출됐고, 상대적으로 충분한 활동 준비 기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와 달리 올해 자연캠 총학 선거는 큰 차질 없이 진행됐다. 제46대 자연캠 총학에 ‘VOLT’ (정)김재율(신소재 13)ㆍ(부)이재형(산디 14)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총학 선거는 「선거 부칙 제13조」에 따라 최종 투표율이 총 재적인원의 1/2을 넘어야만 개표가 가능하다. 제46대 자연캠 총학 선거의 투표율 53.26%로 마무리되며 개표를 진행할 수 있게 됐고, 참여자 2,470명 중 △찬성 1,642표 △반대 638표 △무효 179표를 얻어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자연캠 총학생회 ‘VOLT’의 당선소감

“안녕하십니까,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제46대 VOLT 총학생회입니다. 일단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VOLT 총학생회는 앞서 내세운 공략을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학기 중에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우 여러분들이 학교생활 간 겪는 어려움이나 개선해야할 사항을 수렴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학우 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제46대 총학생회 당선이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없이 노력하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캠 학생자치기구, 선거본부 모두 당선

자연캠 건축대학은 ‘ROAD’ (정)김성훈(건축 15)ㆍ(부)정금아(건축 17)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다. 선거결과 총 유권자 375명 중 23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63.2%를 기록했으며 △찬성 208표 △반대 21표 △무효 8표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자연캠 공과대학은 ‘설’ (정)김동언(전자 09)ㆍ(부)라윤성(산경 14)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다. 선거결과 총 유권자 2,306명 중 1,1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1.13%를 기록했으며 △찬성 867표 △반대 238표 △무효 74표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자연캠 예술체육대학은 ‘HAND’ (정)정진영(체육 15)ㆍ(부)이현정(체육 16)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다. 선거결과 총 유권자 982명 중 55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5.4%를 기록했으며 △찬성 430표 △반대 89표 △무효 25표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자연캠 자연과학대학은 ‘MATE’ (정)박준휘(생명 14)ㆍ(부)이혜린(수학 16)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다. 선거결과 총 유권자 588명 중 33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6.46%를 기록했으며 △찬성 290표 △반대 29표 △무효 13표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자연캠 동연은 ‘C-Lover’ (정)한지훈(화공 16)ㆍ(부)이다정(수학 16)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다. 선거결과 총 유권자 157명 중 11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3.89%를 기록했으며 △찬성 99표 △반대 11표 △무효 6표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자연캠 총여는 ‘온:’ (정)김규리(체육 16)ㆍ(부)김소영(식영 17)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다. 선거결과 총 유권자 1,732명 중 1,00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8.08%를 기록했으며 △찬성 736표 △반대 211표 △무효 59표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자연캠 ICT 융합대학은 ‘START’ (정)박서빈(정통 16)ㆍ(부)김현조(정통 16)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다. 선거결과 총 유권자 286명 중 15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6.64%를 기록했으며 △찬성 129표 △반대 17표 △무효 13표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자연캠 ICT 융합대학 제1대 학생자치기구가 구성됐다.

 

자연캠 사생자치회는 ‘아띠’ (정)김재준(전기 16)ㆍ(부)신혜빈(전기 16)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다. 선거결과 총 유권자 1,445명 중 75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2.18%를 기록했으며 △찬성 547표 △반대 167표 △무효 40표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개정돼

이번 학생자치기구 선거와 관련해 개정된 부분이 있다. 지난달 18일, 제45대 총학생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19년 총학생회 선거세칙 개정안’을 명지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게시했다. 개정내용으로는 선거세칙 제4장 선거유세, 제13조 <선거홍보물> 중 선전세칙 5번과 8번의 오 · 탈자를 수정을 했다. 또한, 효율적인 선거 절차 기반 마련을 위해 선거세칙 제7장 투표, 제27조 <투표시간> 2번을 개정해 투표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 50분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변경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칙 조항을 추가해 세칙의 세련화를 추진했다.

한편 인문캠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총 8일간 선거유세 기간을 거친 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선거를 진행한다. 투표는 △본관 1층(총학, 인문대학,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ICT 융합대학) △경상관 3층(총학, 인문대학,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학생회관 4층(총학, 인문대학,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ICT 융합대학, 총동아리연합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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