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폭행한 전과 7범 기간제 교사의 ‘꽃보다 제자’
이봐, M 씨!
더 해! 더 해! 더 해 보라고!!!!!!!
여자애 하나 때문에 이러는 거 우습고 유치해.
미안하단 말로 다 되면,
세상에 법은 왜 있고 경찰은 왜 있겠어?
청주 시내 모 중학교에서 3개월 간 기간제 교사로 근무한 M 씨는 당시 알고 지냈던 여제자를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을 했다. 게다가 다른 여제자도 노래방에서 술시중을 들게 하는 등 파렴치한 성추행을 서슴지 않았다. 더욱이 M 씨는 전과 7범이었는데, 학교 측은 고용 당시 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과 14범은 대통령하고 전과 7범은 교사하는 세상. 참 무섭쭤잉~
김고은 예비수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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