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큐>
노무현, 그를 파헤치다!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 ‘돈사모’
도덕적 청렴성을 강조 하는 그 → ‘노뻥’
그는 검은 돈을 받은 ‘玈(검을 노)무현’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노 대통령이 박연차 前 태광그룹 회장으로부터 100만 달러를 건네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게다가 노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연철호 씨에게도 500만 달러가 송금된 정황이 드러났다. 그의 일가가 받은 600만 달러에 대한 진실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노 前 대통령의 도덕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민주주의, 정치개혁의 도덕성을 대표한다던 그대여……. ‘오해다, 속았다, 몰랐다, 내 거 아니다’며 우기던 자랑스러운 빛나리 씨와 무엇이 다른가?!
김동훈 예비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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