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호(개강호)]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 만드는 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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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호(개강호)]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 만드는 명지
  • 김기용 (철학 12) 인문캠 총학생회장
  • 승인 2018.03.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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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제45대 WITH(위드) 총학생회 회장 김기용입니다. 방학은 잘 보내셨는지요.  매섭게 불었던 겨울바람이 어느덧 잠잠해지고,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 하고, 2018년의 세 번째 달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명대신문에 글을 올릴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명지대학교의 명대신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학내언론기관입니다. 교내의 크고 작은 일에는 언제나 명대신문이 있었고, 많은 학우님들의 알 권리를 위해 발로 뛰고 글을 써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학교에 머물렀던 학생으로서 느껴왔기에, 이 글을 기회삼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학우님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고생해 주셨던 그 마음, 잃지 않고 앞으로도 공정함을 초석 삼아 정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WITH 총학생회는 작년 11월 출범하여 선거기간을 거쳐, 2018년 1월 1일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WITH 총학생회는 ‘우리·모두·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학우님들과 진정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이어졌던 일방적인 정책의 결정과 집행 등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소통의 부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총학생회가 언제나 소통 을 강조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문제는 소통 의 부재가 아니라 진정성 없는 소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WITH 총학생회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총학생회만의 운영이 아닌, 학우 님들과 함께 만들어 나아가는 명지대학교를 이룩하고자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WITH 총학생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학우님들께 다가가겠습니다. SNS를 통한 온라인 외에 여러 오프라인 행사와 월간지 등을 통해 학우님들과 소통하며, 계속해서 진정한 소통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명대신문을 비롯한 많은 학내언론과 단체들, 그리고 각 단과대학과 학과들을 통해 WITH 총학생회는 끊임 없이 소통할 것입니다. 출범 초기 학우님들 앞에서 약속했던 우리가 모두 함께하는 명지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WITH 총학생회는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그 순간까지 학우님들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입생과 언제나 열정을 품고 있는 재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립 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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