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혁에 발맞춰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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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혁에 발맞춰 나가자
  • 백하은
  • 승인 2017.05.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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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대학가에도 새로운 교육정책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특히 이번 조기 대선의 주원인이 되는 탄핵에, 이화여자대학교의 입시비리가 큰 역할을 했기에 각 대학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와 개혁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당시 공약의 큰 틀로 ‘대학 입학금 폐지’, ‘반값등록금 실현’,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 경감’ 등을 내세운바 있다. 또한 ‘공영형 사립대’, ‘거점 국립대육성’ 등 대학 자체에 대한 구조개혁,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를 통해 정권에 독립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로 획일화와 대학의 취업학원화를 부추겼던 ‘대학구조개혁평가’에 전면적인 수정 또한 예고했다. 이에 따라 각 대학들이 중점적으로 여기고 힘을 기울였던 구조 개혁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같은 평가 방식을 두고 그것에 대학을 맞추게 하는 식으로 운영됐던 대학구조개혁평가는 대학가에 큰 폐해를 가져왔다. 우리대학도 대학구조개혁평가와 그것
의 짧은 평가 기간 때문에 학교 구조 자체에 급격한 개혁이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했고 피해는 학우들의 몫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정부의 기조는 ‘자율성’이다. 우리대학도 이에 맞추어 진단과 대응, 그리고 또 다른 개혁을 준비해야 한다. 2022년부터는 학령인구가 약 16만명 가량 감소한다고 한다. 일명 ‘문 닫는 대학’도 상당할 것이고, 우리대학도 안심할 수 없다. 새 정부의 개혁에 우리대학의 발전이 달려있다. 이에 발맞춰 새로운 산업기조에 걸
맞으며 우리대학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으로 다시 한 번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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