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진동아리 ‘포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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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진동아리 ‘포토랩’
  • 명대신문
  • 승인 2016.11.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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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진동아리 ‘포토랩’

오랜 역사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진동아리 포토랩
 

일심동체 인스타.jpg

명대신문은 ‘일심동체’에 소개할 열정 가득한 동아리를 찾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명대신문 페이스북(www.facebook.com/newsmju) 메시지로 연락바랍니다!
 

44년이라는 오랜 역사만큼, 많은 추억을 저장하고 있는 사진 연구회 포토랩! 포토랩만의 특색은 첫 번째, ‘암실’이다. 동아리방 안에 암실이 갖춰져 있어 흑백사진을 언제든 현상ㆍ인화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인문캠과 자연캠의 연합’으로, 교차수강이나 전과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 출사나 하계촬영 등 다양하고 많은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다! 포토랩 인문캠 회장 정민호(국통 15) 학우는 “서울 근교 출사, 엠티, 사진 강의, 사진 인화 현상, 교내외 사진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대학 생활의 소중한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토랩은 양캠 간의 활발한 교류 덕분에 많은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순히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인화도 하고 사진전도 개최하며 꾸준하게 ‘사진 연구회’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본지 기자는 미션으로 ‘캠퍼스 전경 찍기’를 받았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본지 기자는 흥미롭게 미션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동아리방에 걸려있는 수준 높은 사진들을 보고 주춤했다. 과연 사진전에 낼만한 멋진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사진 감상 후, DSLR 카메라를 들고나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캠퍼스의 전경을 찍기 시작했다. 처음엔 초점이 맞지 않거나, 구도가 제멋대로인 사진들이 찍혔지만 이윽고 동아리 회장님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경상관부터 본관, 기숙사까지 사진을 찍다 보니 그동안 매번 다니면서도 몰랐던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다. 렌즈로 보는 캠퍼스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본지 기자는 신문사와 동아리방이 있는 경상관의 꼭대기를 올려다보았다. 그곳에 자리 잡은 방송탑의 모습이 마치 에펠탑 같아서, 본지 기자는 이 사진의 이름을 ‘파리에서의 수신’이라고 지어보았다. 꽤 쌀쌀한 날이었지만, 뿌듯함이 앞서는 미션이었다.

일심동체.jpg

 

#해시태그 ‘포토랩’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찾기!

#사진
명지대학교 유일 사진동아리

#추억
포토랩에서 찍은 사진은 반드시 추억이 된다

#군대 가기 전 추억
내년에 군 입대를 앞둔 남 학우들이 많다는 소문이~~~~.

#암실
동아리방 안에 흑백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암실이 있다!

#역사
44년이라는 깊은 역사! 장수 동아리로 유명하며 두터운 선배 층을 자랑한다.

#연합
인문캠과 자연캠이 연합하면 천하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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