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새로배움터가 떴다
새내기들이 동기, 선배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 새터에 부푼 환상을 갖고 있는 상큼한 새내기들을 위해 새터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두려움 반, 설렘 반을 느끼고 있는 새내기들이여, 명대신문을 보며 가뿐한 마음으로 새터를 준비하자!
임선미 기자 imsunmi@mju.ac.kr
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내기들이 동기, 선배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 새터에 부푼 환상을 갖고 있는 상큼한 새내기들을 위해 새터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두려움 반, 설렘 반을 느끼고 있는 새내기들이여, 명대신문을 보며 가뿐한 마음으로 새터를 준비하자!
임선미 기자 imsunmi@mj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