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연예계는 꿀단지?
최근 온라인에서 볼륨있는 몸매의 여성 허벅지를 칭하는 단어인 ‘꿀벅지’란 단어가 성희롱이다 아니다를 두고 치열한 토론이 펼쳐지고 있다. “성적비하 발언”이라며 반대하는 측과 “그럼 초콜릿 복근과 짐승남도 성적비하 발언”이라며 맞서는 측의 대결이 사뭇 팽팽하다. 최근 매니저 폭행으로 구설수에 오른 탤런트 신현준 씨도 사실 폭행이 아니라 ‘꿀밤’ 수준이였다며 오늘날 연예계의 ‘꿀논란’을 더욱 확산시켰다. 최근 연예계는 이리봐도 저리봐도 안티들이 좋아할 달콤한 ‘꿀천지’
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