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고수, 장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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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고수, 장심방
  • 서상혁
  • 승인 2015.02.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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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고수, 장심방

한국어 고수, 장심방


글로벌 뇌트워크.JPG

이번 글로벌 뇌트워크에서는 중국 항저우에서 온 장심방(디미 13) 학우를 만났다. 중국어를 잘 모르는 본지 기자는 인터뷰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하며 걱정했지만, 실제로 만난 장심방 학우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주어, 원활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 2년, 그리고 우리대학 한국어 학당에서 1년 간 실력을 갈고 닦았다는 장심방 학우. 유창한 한국어처럼, 그녀의 관심사 역시 여느 한국 대학생들과 다르지 않았다.

 

학과공부

서상혁 기자(이하 서 기자): 디지털미디어 학과에서 특별히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장심방: 사진 찍기와 영화 제작에 관심이 많다. 이론보단, 실습 위주로 공부 하고 싶다.

서 기자: 올해 우리대학 디지털미디어 학과로 편입했는데,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가?

장심방: 강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해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할까봐 매우 걱정된다.

 

취업

서 기자: 졸업한 후에, 갖고 싶은 직업은 무엇인가?

장심방: 사진촬영이나,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직종으로 취업하고 싶다.

서 기자: 취업은 어디에서 할 생각인가?

장심방: 중국에서 취업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한국어를 다 잊어버릴 것 같다. 한국어 실력을 더 갈고 닦아서 한국에서 취업하고 싶다.

 

여행

서 기자: 여행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장심방: 제주도다. 한국에 온지 약 1년정도 됐지만, 아직 제주도를 가보지 못했다. 여유를 갖고 오랫동안 제주도를 보고 싶다.

서 기자: 한국 이외에 다른 나라도 가고 싶지 않은가?

장심방: 한국에 와서 주로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 아직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곳이 많다. 바쁘게 살다보면 한 번씩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돈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여유가 생기면 한국 여러 곳을 둘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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