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양 캠에서는 2015년 00000를 선출하는 투표가 진행됐다.

2. 2면 자연과학대학생회에서는 차세대과학관 내 남자화장실에 000을 설치했으며, 지난달 28일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에서는 음악학부 0000 졸업연주회가 열렸다.

3. 3면에는 지난달 11일에 진행된 자연캠 0000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4. 5면 ‘영화 뭐 듣지?’에서는 영화 ‘000 밤의 00’를 다뤘고, ‘대중문화 읽어주는 남자’에서는 ‘00과 돈의 상관관계’라는 이야기를 다뤘다.

5. 6면 ‘기자의 시선’에서는 0000채널과 떨어진 방송의 00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고, ‘사진저널’에서는 ‘000가 된 계단복도 창틀’을 주제로 계단복도에서 흡연하는 실태를 비판했다.

6. ‘뇌트워크’에서는 ‘000’ 막심 학우를 만나봤다. ‘명지발언대’에서는 ‘0000’이라는 글이 실렸다.

7. 8면 인물인터뷰에서는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 000 씨를 만나봤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호(979호) 정답

펜 끝은 녹슬지 않는다

지난호(979호) 정답자

1등- 염지원(아동 12) 학우

2등- 조은별(물리 12) 학우

명대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