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춘계음악회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춘계음악회
예술체육대학 음악학부는 지난 5일 자연캠 60주년 채플관에서 ‘제21회 음악학부 춘계음악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우가 작곡한 곡인 ‘Relaxation of happy days' for string trio’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WAR For Septet’ 등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은 음악학부 학우들이 전쟁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를 표현한 곡 ‘WAR For Septet’을 연주 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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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지현정 예비수습기자 uniquebyul@mj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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