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백마문화상’ 현재 심사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명대신문 창간 56주년 기념 ‘2010 백마문화상’은 지난 8일 자정 원고를 마감하였습니다.
올해 시 부문 참가자는 39명, 소설부문 참가자는 25명, 사회문화비평 참가자는 7명으로 총 71명이 지원하였습니다. 심사는 오는 22일 완료되며 23일 당선작과 가작을 발표합니다.
‘2010 백마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인문캠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학우 여러분 고맙습니다.
필자: 이재희 편집장
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