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 맞는 독서를 하자”
상태바
“목표에 맞는 독서를 하자”
  • 방연식
  • 승인 2010.11.07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hall we read?

본 기자는 지난 2일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 4층 열람코너에서 책을 읽고 있는 김승태(경제 09)학우를 만날 수 있었다. 강의를 듣는 날이면 꼭 방목학술정보관을 찾는다는 김승태 학우. 그가 관심 있게 읽고 있는 책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Q. 지금 어떤 책을 읽고 계신가요?

A. ‘러셀 스태나드’의 <21세기의 신과 과학 그리고 인간>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신을 과학과 연결시켜 바라보고 있는 내용입니다.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신을 바라보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Q. 어떤 분야의 책을 평소에 읽으시나요?

A. 사회과학분야와 관련한 책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 전공분야인 경제에 대한 책을 주로 읽습니다. 또, 장차 금융권에서 일하고 싶기 때문에 화폐나 자유주의 사상에 대해 다룬 책을 읽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학우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A. ‘제프리 D.삭스’의 <빈곤의 종말>이라는 책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세계의 빈곤국들의 상황을 진단해 빈곤을 탈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학우들은 막연하게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현실적으로 빈곤국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학우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세요.

A. 요즘 학우들은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을 두루 읽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책을 무작정 읽기보다 자신의 목표에 관련된 분야의 책을 접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Shall we read.JP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