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디지털미디어학과 실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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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디지털미디어학과 실습실
  • 남소연
  • 승인 2010.11.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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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실습 가능해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디지털미디어학과 실습실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실습 가능해

지난 4일 인문캠 본관 3층에서 디지털미디어학과(학과장 홍은희) 실습실 ‘C&M스튜디오’의 개소식이 열렸다. 이 날 개소식은 △유병진 총장의 축사 △C&M스튜디오 오픈 축하메세지 △홍은희 교수의 축사 △테이프 컷팅식 △스튜디오 시연회 등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개편으로 디지털미디어학과 실습실은 기존 1개실에서 편집실, 조정실, 스튜디오 3개실로 늘었으며, 기자재는 기존 캠코더 12대에서 25대로 늘었고, 컴퓨터도 4대에서 12대, 스튜디오에도 카메라 3대가 설치되었으며 조명시설도 생겼다. 스튜디오와 조정실의 추가로 아나운서, 촬영, 편집 및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연습과 학습이 가능해졌다.
이 날 유병진 총장은 “여러 가지 실험 실습실이나 공간, 시설을 앞으로 더욱더 발전시키도록 할 것”이라며 “교육 목적에 맞는 시설과 제도, 공간, 교수님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자: 남소연 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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