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가 말한다] 선한 일꾼으로 일하는 리본 총학생회〈1067호(개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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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가 말한다] 선한 일꾼으로 일하는 리본 총학생회〈1067호(개강호)〉
  • 박한신(전자 15) 자연캠 리본 총학생회장
  • 승인 2020.03.16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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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명지대학교 학우 여러분! 자연캠퍼스 제47대 리본 총학생회 회장 박한신입니다. 먼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뒤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걱정과 아픔이 많으신 줄 압니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됐고, 현재까지 감염 확산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학우분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학교 당국과 안전 대책을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그에 따라 변경되는 학교 행사 및 학사일정 때문에 많은 학우분이 혼란을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총학생회는 변경된 사항들을 최대한 빠르게 공지하여 우려하는 마음들을 덜어드리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 학우들과 가정에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한 아픔이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혹여, 조금의 아픔이 있으시더라도 당당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저희 리본 총학생회는 봉사하는 일꾼이 되고자 많은 공약들을 내걸었습니다. 2020년 1월 1일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늦은 밤까지 매일같이 기획하고, 공약 이행을 위해 움직였습니다. 공약들을 일찍부터 준비하면서 행사만 하는 총학생회가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총학생회가 되고자 했습니다. 저희부터 명지대학교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나아가 학우분들과 함께 봉사하여 지역 사회와 더불어 해외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더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와 상황이지만 자랑스러운 명지인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고, 담대하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라고 말했습니다. 선물이 클수록 더 큰 포장지에 싸여 있다는 말인데요. 이번 코로나19라는 큰 포장지로 싸여진 선물을 기대하며, 안전하게 만나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2020학년도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가지고 계신 비전과 설렘들을 우리 명지대학교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선한 일꾼으로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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