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3건)
[명대신문을 읽고]
혼란을 막는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 〈1086호〉
김승현(경정 20) 학우 | 2021-05-10 00:04
[명대신문을 읽고]
잃지 말아야 할 가치 〈1085호〉
정진환(사학 18) 학우 | 2021-04-19 00:01
[명대신문을 읽고]
한 달, 크게 한 걸음 내딛기 〈1084호〉
김온유 (국문 18) 학우 | 2021-04-05 00:36
[명대신문을 읽고]
고요했던 대학가, 다시 붐빌 수 있기를 〈1083호〉
양유경 (피아노 19) 학우 | 2021-03-15 00:04
[명대신문을 읽고]
더 나은 우리를 위해 명지를 충전하는 배터리 〈1082호〉
홍창민 (국통 16) 인문캠 배터리 총학생회장 | 2021-03-06 14:47
[명대신문을 읽고]
‘명지’란 이름을 다시금 새기며 〈1081호〉
강주현 (아랍 16) 학우 | 2020-11-30 12:24
[명대신문을 읽고]
과감함이 돋보인 창간기념호, 소통하는 명대신문 〈1080호〉
박제후 연세대학교 학보사 연세춘추 편집국장 | 2020-11-16 13:31
[명대신문을 읽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1079호〉
박강민 (국문 16) 학우,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회장 | 2020-11-16 13:31
[명대신문을 읽고]
명지의 시간은 흐른다〈1078호〉
김도훈 (디미15) 학우, 명대방송국 실무국장 | 2020-11-14 16:47
[명대신문을 읽고]
반복된 서버 장애와 학생들의 불만〈1076호〉
이일호(국문 17) 학우 | 2020-09-07 15:51
[명대신문을 읽고]
코로나19 속, 명대신문과 우리 대학 그리고 학우들〈1075호〉
이진주(국통 18) 학우 | 2020-08-24 03:42
[명대신문을 읽고]
공감을 통해 위로를 준 명대신문〈1073호〉
홍성현 (아랍 15) 학우 | 2020-06-15 11:21
[명대신문을 읽고]
명대신문은 학우들의 관심으로 완성된다〈1072호〉
장동수(법학 14) 학우 | 2020-06-02 19:02
[명대신문을 읽고]
명대신문을 통해 느낀 종이신문의 힘〈1071호〉
강신우 (정외 19) 학우 | 2020-05-11 15:29
[명대신문을 읽고]
명대신문만이 만들 수 있는 기사, 그리고 약간의 아쉬움〈1070호〉
권강현(정외 15) 학우 | 2020-04-27 11:36
[명대신문을 읽고]
허위 ㆍ 과대광고의 바다, SNS〈1069호〉
윤태민(영문 16) 학우 | 2020-04-13 13:30
[명대신문을 읽고]
온라인 강의, 정말 이게 최선이었나?〈1068호〉
김세진(경제 19) 학우 | 2020-03-30 23:17
[명대신문을 읽고]
문화지체현상을 줄이려는 노력 <1066호(종강호)>
오종원 (국통 19) 학우 | 2019-12-10 17:41
[명대신문을 읽고]
나는 번거로운 게 좋아요 <1065호>
이근희 (국문 16) 학우 | 2019-11-25 11:23
[명대신문을 읽고]
부러질지언정 멈추지는 않는다 <1064호>
이원석 (문창 13) 학우 | 2019-11-11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