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더라도 정확하게, 올곧은 시선을 독자에게"
<주요기사>
1092호, 임시이사, 명지학원 정상화를 위한 돌파구 될 수 있을까?
1095호, 우리 대학의 정보 접근성, 어느 수준까지 도달했나?
1097호, 명지학원 회생절차 폐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나
1100호, 무관심의 바다를 넘어, 열독을 향한 항해로
“내 기사가 가진 영향력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기자가 되자”
<주요기사>
1091호, 광주 챔피언스 필드의 목소리 스포츠장내아나운서 김영호(체육 07) 동문을 만나다
1092호, 우리 대학 환경 미화원의 하루를 함께 해보다
1095호, MCC의 현재와 미래
1099호, MCC관 코이노니아홀 내 상업시설 유치 대부분 확정돼
1100호, 컴퓨터 비전 엔지니어 윤준호(국문 13) 동문을 만나다
“진실에 진심만을 더하겠습니다“
<주요기사>
1100호, 명대신문 디지털화, 시대에 발맞춰 기록하다
“나는 왜 명대신문에 들어왔는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주요기사>
1099호, 스포츠 캐스터 허형범(정외 06) 동문을 만나다
1102호, 양캠 학생복지시설, 2학기 전면 재운영 여부 불투명해
1103호, 자연캠 ‘ALT’ 총학생회, 한 학기 동안 소통하고 행동한 결과는?
인터넷 기사, 2학기 다전공 신청 앞두고 사회혁신 연계전공 설명회 개최해
“천지직인(天地直人)”
<주요기사>
1099호, 방목기초교육대학, MJ예비대학 추쳐교양도서감상문대회 수상자 발표
1100호, 우리 대학 그린캠퍼스 지킴이, 망원 한강공원에서 플로깅 진행해
1101호, 현행 학생증 디자인에 약 87.71% 학우들이 아쉬워해, 변화 가능할까
1102호,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애플체전 개최해
“무엇을 하든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주요기사>
1101호, 현행 학생증 디자인에 약 87.71% 학우들이 아쉬워해, 변화 가능할까
1102호, 그린캠퍼스 지킴이, 클린캠퍼스 활동 진행해
“사람의 곁에서, 사람을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주요기사>
1084호, 30년 전 오늘, 그날을 기억합니다
1088호, 2020 대산대학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자 이재은(문창 18) 학우를 만나다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된다”
<주요기사>
1099호, 스포츠 캐스터 허형범(정외 06) 동문을 만나다
1103호, 인문캠 ‘정진’ 총학생회, 한 학기 간 학우들을 위해 정진했는가?
“지성감천(至誠感天)”
<주요기사>
1100호, 명대신문 디지털화, 시대에 발맞춰 기록하다
“먼 곳을 비추는 등대가 되겠습니다”
<주요기사>
1102호, [예정된 변화 그리고 위기, 대학교육을 진단하다 ①] 피할 수 없는 위기, 대학의 오늘
“제 3자의 시선으로 보고, 독자의 마음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삶이라는 한 글자의 충실하라”
“정도(正道)를 걸어라”
<주요기사>
1075호, 주식시장에 이는 세대교체의 바람
1080호, 핀테크(Fin-Tech) 산업은 우리 일상에 고정(Pin)될 수 있을까?
1083호, 비대면 수업 1년, 장애 학우들의 대학생활은?
1086호, ‘학생’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총장 선출제도